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새해가 새해같지가 않다.
ps. 나이먹은거같지도않고[?] 쨌든 모두 새해 복.
Common Day
article search result : 15
2009.01.01
2008.07.12
2008.06.25
2008.06.12
2008.05.15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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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2008.02.19
2008.02.11
article id #40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새해가 새해같지가 않다. ps. 나이먹은거같지도않고[?] 쨌든 모두 새해 복.
article id #37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1.
오늘.. 아니 현지시각으로[?] 어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서가 날라들었다. '예비 성년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는 개뿔 아오빢쳐 벌써 내나이가 이렇다니 흐흑흑ㅎ갛기흐 하여튼 심각한 인생의 회의적 고찰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300원어치 우울하다 OTL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가슴팍에 달았던 이름표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뭐 벌써 민증이 나오고[...] 이런식이라면 진시황이 펼쳤던 불로초찾기 등, 인간의 유한된 삶을 무한으로 바꾸려는 의도를 알겠다. 전에는 '100살쯤이면 할꺼다하고 죽겠네' 했는데, 지금은 뭐벌써 20프로쯤 살아온거고.. 조금 덧없게 느껴져버린다. 삶의 유한성과 그에 의한 유한적이자 제한적 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생각해보라. 20살이면 대학생이고 군대갔다오면 취업에, 가족이 생기고 노후 대책하고 앉았으면 벌써 노인이다. 뭘하란거야? 그 때부터 Mr.Children의 くるみ PV처럼 렛츠락이나 하고 살란건가 ㄱ- 여튼 좀 뒤죽박죽한 심리가 있던 하루였다. OTL #2. 컴퓨터를 십수년간[?] 해오면서 그걸 바탕으로 느끼게 된 것이있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컴퓨터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 것인데, 어떤 특정한 분야에 일정량 이상의 노하우나 경험 및 지식이 쌓이게되면 그 분야에 대해서는 단순히 지식뿐만 아니라 특수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 지 알게 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어느 부분이 고장났다. 어떻게하지?'라는 상황에 처해있다면,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은 단순히 'A/S 하자'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이지만, 반대로 지식 등이 일정량 이상 쌓여있다면 그에 대한 대처법이 저절로 생각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보기에 '연륜'이라는 것 역시 같은 케이스 같다. 연륜이란 사람이 살아오면서 체험한 경험 등에 의한 하나의 지혜를 일컫는데, 이것은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 경험은 유사상황에서의 예지 등이 가능해진다고 본다. 따라서, 어른들의 '이렇게 될꺼같은데.' 라는 것이 결국 거의 들어맞게되는 것은 그러한 이유때문이 아닐까한다. 결론 : 살면서 가능한한 많은 경험을 해보자.
article id #35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나는 기타를 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다. 저렇게 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른사람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있는 편이다. 저런 연주가 가능하기까지 얼마나 큰 절망과 아픔이 존재했었을까.
article id #34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항상 언제나 어렵다는 그 6월 모의고사. 해당 년도의 학생들의 수준을 평가하기위해서 6월에는 어렵게, 9월에는 쉽게. 낸다고 한다. 국어 : 딴짓하다 망함 수리 :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라!'를 본 사람이라면 대충 알듯.. 외국어 : 메기솔2 때문에 히힣 사탐 : 어[?] 수리의 난이도의 쉬운 이해를 위해 "증거"를 첨부합니다. *첨부된 사진은 우리반의 실제 사용된 문제지입니다.
article id #29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시험 끝난 기념으로 컴퓨터 구매[?]
CPU : Intel Core 2 Duo Wolfdale E8400 / CPU : 3.0Ghz, L2 : 6mb.. M/B : 이엠텍 p35 계열 [모델명 기억안남 ㅈㅈ] HDD : Samsung 320GB SATA-II RAM : Digtech 2GB 6400 P/S : 450W [제작사 기억안남OTL] 뭐대충 이정도 히힣 그건그렇고 인코딩시 20배정도 뜬다 /히힣
article id #27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네, 현재의 세이안의 근황입니다. 시험공부는 재끼고[?] 수학여행 기행문을 작성한답시고 컴퓨터를 키나, 바로 이짓을[...] 뭐, 일단 리버싱이라는 행위인데, 프로그램을 역으로 수정해낸다고보면되려나? 근데 좀 골치아픔.. 전부 핵스에 어셈 OTL 학교컴에서 슈ㅣ발 하드보안관 비슷한거때문에 자꾸 데이터 날아가고 난리나서 뭔가 해보려는데 ..중요한건 할 수있는 시간이없다 OTL = 그건그렇고, 내가 다니는 학교의 학교 홈페이지는 왜 전부다 보안이 짱 취약한거임? 정말 어이없게도 중학교 때는 15분걸려서 나도 놀랐다지만, 이번 고등학교는 취약점발견만 하더라도 시간이 십여분이 아니라 몇 여분밖에 안 소요됐음.. 페이지 전달 form data를 조금만 수정해주더라도 method가 get방식인데, 보안을 어설프게 잡은건지 명령어 몇개만 슬쩍 바꿔줘도 그대로 인식 ㄱ- 쉽게 설명하자면, 그냥 로그인도 안하고 학교 공지사항 글을 쓸 수 있다던가.. 반대로, 선생님들이 쓴 글을 수정/삭제가 가능한다던가.. 이거뿐만이아니라, 어떤 게시판에선 심지어 FSA(Format String Attack)도 가능했음 ㄱ- 그 기본적인걸 체크를 안해놔? 내 신상정보를 학교에 맡긴 내가 앶아지 원 OTL 흑흑 플밍이야기 : #include <stdio.h> int main() { for(int i=6;i<=0;i--) { printf("D-%d day\n",i); printf("으악 슈ㅣ발!\n"); } return 0; } ps. 아 내일 학교가지참 ㄱ- 지금 시간은 ... 으헣
article id #25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아까부터..
article id #19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결국 질렀다ㄱ-
article id #15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음력으로 새 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숭례문이 불타다니 OTL
숭례문은 셉이랑도 몇 번 지나쳤던 곳인데, 이게 불 타버렸다니 .. 600년간 나라의 최고핵심 중심지에서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켜왔던 문화재가 하룻밤 사이에 불타버린게 믿기지가 않는다 엉엉 불에 타고 전소된 모습은 다들 다른 곳에서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나도 왠지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기상이 드높아 보였던 모습을 올린다 엉엉 ㅠㅠ ps. 근데 어떤 개 찹쌀호로 망나니자식이 불 저지른거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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