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9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categorized under Common Day & written by 김또또
결국 질렀다ㄱ-
판녀석의 엠피삼 구매소식이 날 결국 불지르게 만들어버렸다 림히
은/는 훼이크고 학교에는 PSP를 들고 갈 수가 없으니까 엠피를 새로 질렀다. [돈지뢓]
참으로 오랫만에 거금소모를 해버렸는데말야[?]
일단 구매한 모델은 .. 샴숑의 Yepp P2 모델로 8기가짜리에 화이트다.
더불어 '서태지 스페셜 에디션 왜 안샀음 ㅇㅇ?' 이라는 질문에 답하자면,
재고가 없다 + 스페셜 에디션엔 화이트모델이 없다 정도랄까 ㅇㅇ
많고 많은 엠피중에 P2를 지른 이유는
번들 이어폰에 맞춰진 간지 EQ랑 3.0inch의 LCD, 부가기능[사전 등].. 때문이려나
그리고 주변에서 '아이판[?] 터치를 사지그랬어 ㅇㅇ?' 에 관한 답변은
솔직히 가격에 대해서 제값을 못하는 것같아서 그랬다 ㅇㅇ
무선인터넷도뭐 별로고.. 한글입력도 안된다며 ㄱ-
물론 펌웨어 업글하면 좀 짱이라는데 .. 결정적으로 엠피주제에 베터리가 약하면 쓰나 ㅇㅇ
하여간,
금요일 밤에 학교갔다와서 지름신에 의해서 질러버렸다 ㄱ-
돈은 20만원초정도 줬는데, 사은품이 참 많다 [우왕]
핸드 스트랩[요건 PSP에 쓸꺼다 ㄲㄲ] + 24핀 충전기 + 실리콘 케이스 + 크리스털 케이스 +
목걸이줄 + 액정보호필름 2매 + ...몇개 더있음 ㅇㅇ
여튼 빨리좀 와라 ㄱㄱㄱㄱㄱㄱㄱ
밑은 사진 ㅇㅇ
ps. 리츠야 부럽지 ㄲㄲ?
pss. 인증샷은 도착하면 ㄱㄱ